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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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러진 나

이름 허태경 등록일 22.07.04 조회수 13

요즘따라 너무 게으러졌다. 왜인지 모르겠지만 1학년 때는 너무 활발하고 기운이 났는데 4학년이 돼고나서 부터 모든 일을 하는게 귀찮아진 같았다. 옛날엔 7시에 일어나 옷을 입고도 시간이 남았는데 4학년에 나는 침대에서 못 일어나 7시30분까지 있고 이게 몸의 일상이 돼어버려서 시간이 남아 돌기는 커녕 이제 늦기까지 한다. 5학년때 나는 얼마나 게으를까 생각하게 됀다. 아마도 나는 전생에 잠을 제일 좋아하는 나무늘보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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