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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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나

이름 백민구 등록일 22.07.04 조회수 10

식당에서 형이 달고나를 만들러 주셨다. 설탕을 녹이고 있는데 설탕이 너무 조금 넣었나보다. 바로 실패를 하고 말았다. 실패한 걸 먹어보니 탄 맛도 나고 달콤한 맛이 났다. 한 번 더 하니 형이 유튜브를 보고 배웠더니 성공을 했다 성공한 걸 먹어보니 너무 너무 맛이있었다. 성공한 달고나를 정인형이랑 현수랑 먹었다.

 

 

 

 

 

식당에서 아는 형이 달고나를 만들어 주셨다. 설탕을 녹이고 있는데 계량을 실패했나보다. 설탕을 너무 조금 넣었나보다. 바로 실패를 하고 말았다. 실패한 걸 먹어보니 탄 맛도 나고 달콤한 맛이 났다. 은근히 괜찮았다. 한 번 더 하니 형이 유튜브를 보고 배웠다. 큰 숟가락으로 설탕을 3번 넣고 다 녹으면 소다를 두 꼬집 넣는다. 그러니까 성공을 했다. 성공한 걸 먹어보니 실패한 것보다 너무 너무 맛이 있었다. 성공한 달고나를 정인형이랑 현수랑 먹었다. 민수 형은 중2병이와서 내가 열심히 만든 달고나도 안먹는다. 형이라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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