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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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해주신 짜장면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7.03 조회수 12

차을 타고 이산에 간다 가는 동안 심심해서 창밖을 계속 쳐다받다 이산으로 오 뒤 바로 목욕을 했다 아빠가 목욕 다 하고 짜장면을 먹어라고 했다 목욕이 끝내고 옷을 입고 짜장면을 먹었다 한입 먹을라고 면을 위로 쭉 빼는데 김이 집 안을 가득하게 체우검마 같아다 면이 내 입으로 들어가다 쪼기쪼기하고 고소하고 이거 진짜 대박 있었다 두입 셋입 진짜 10그릇을 먹고 싶었다 면을 다 먹고 국물이 조금있어 밥도 조금 넣어 먹었다 아니 어떻게 이런게 맛시냐 말이야 입에서 파티을 하고 있었다 나도 파티을 하고 싶어 내 입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근데 파티을 하고 있던 밥들이 어디로가 없어져다 그건 바로 내 배로 가기 때문이다 

 

 

 

차을 타고 이산에 간다. 가는 동안 심심해서 창밖을 계속 쳐다받다. 이산으로 온 뒤 바로 목욕을 했다. 아빠가 목욕 다 하고 난 뒤 "짜장면 먹어"라고 했다 목욕이 끝내고  짜장면을 먹었다 한입 먹을려고 젓가락으로 면을 위로 올렸다 쭉 올렸는데 김이 집 안을 가득히 체우는 건만 같았다. 호로록 면치기로 짜장면을 흡입했다. 내 입으로 들어가다 쪼기쪼기하고 고소하고 이거 진짜 대박 있었다 두입 셋입 진짜 10그릇을 먹고 싶었다 면을 다 먹고 국물이 조금있어 밥도 조금 넣어 먹었다 아니 어떻게 이런게 맛시냐 말이야 입에서 파티을 하고 있었다 나도 파티을 하고 싶어 내 입으로 들어가고 싶었다 근데 파티을 하고 있던 밥들이 어디로가 없어져다 그건 바로 내 배로 가기 때문이다  

 

 

 

 

차를 타고 쟀는 핸드폰만 보고 있엇다.하지만 재밌는 핸드폰도  질렸다,그레서 창문만 뚫어 져라 쳐다봤다.아빠집 익산 도착했다.집에 들어 가는 순간 옆에 봉지 짜장이 수부룩 쌓여 있엇다.나는 지금이라도 뜯어서 먹고 싶었다.하지만 안될게 뻔했다.나는 땀떄문의 찝찝 함을 견딜수 없었다.재빨리 목욕 탕의 들어가 샤워를 했다.샤워가 거의 끝나 갔다.그떼 아빠가 짜장면을 먹으라며 나를 기분 좋게했다.나는 바로 물을 끄고 뛰쳐 나왔다.옷을 빠르게 입었다.그리고 짜장면을 향해 제빠르게 뛰었다.짜장면 한가락을 들었다. 길죽 길죽한 면과 통통한 면이 나를 유혹했다. 그 유혹을 참지 않고 바로 해결했다.이야 역시 짜장면이다.쫄깃  쫄깃 내 마음을 사로 잡았따.짜장면 위로 입김 같은 김이 올라왔다.그 김은 연기 처럼 집안을 가득 채울것만 같았다.하지만 그딴거 생각 안했다,그냥 먹기 빠밨다.짜장면은 한입 두입 세입 먹으면 먹을 수록 역시 맛있다.내 입을 들어 가는 짜장면과 같이 들어 가고 싶었다.같이 들어가 파티를 재밌게 하고 싶었다.하지만 이놈에 목구멍이 다. 삼켜 버린다.그레도 맛있어서 다행이다.허겁지겁 먹고 나니 대박 있었다 두입 셋입 진짜 10그릇을 먹고 싶었다 면을 다 국물만 남았다.나는 그 국물에 밥을 부어 흔적도 없이 먹었다.그리고 내입으로 들어가 밥들과 파티를 하고 시퍾다.하지만 목구멍이 다 먹어 치어서 문재였다.나도 파티 하고 싶다.(현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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