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이별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7.01 조회수 24

방과후에 댄스 선생님이 아파서

" 이제 선생님 학교 못 와요..." 

라고 하셨다. '나는 왜 이별을 2번 이나 할까?' 댄스 하고 학습지. 선생님이 아프셔서 댄수를 다른 선생님이 하시다니. 나는 너무 속상했다. 아직 조금 바께 못 보셨는데... 그래도 다른 선생님이 오시니 다행이다. 근데 센터, 집에서 선생님이 말하신게 생각나서 꿈에서도 댄스가 나왔다

 

 

 방과후가 끝나자마자 .마른 하늘에 날벼락 이 치듯 않좋은 소식을 들었다. 선생님이 몸이 편찬아서 못오신다고 했다.그 소식은 잠시 지만 정든 선생님가 내가 헤어져야 했다.애들도 나와 같은지 슬픈 표정이 이였다.너무 슬퍼 눈물이 날뻔 했다.나는 왜 이별을 많이 할까 곰곰히 생각했따.학습지와 이별 그리고 지금 댄 선생님과 이별 한다.긍정적으론 다른 선생님이 한다는 거다.하지만 이 선생님에 예리하 춤놀림을 못보니 너무 속상했다.댄스 선생님 을 조그밖에 보지 못했는데 억울 했다.억울한 마음인지 꿈속이든 상상 속이든 생각 날거같았따.그리고 그 선생님을 생각 하면 눈물만 나올거 같아 그리울것만 같았따.언제 든지 오면 환영 하면서 반겨 줄거 같다그러니 제발 돌아 오시길(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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