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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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6.30 조회수 12

내가 학교 생활 중에서 두 번째로 좋아하는 점심시간이 왔다. 오늘은 무슨 급식이 나올까?얼마나 맛있을까? 나는 재빨리 화장실로 뛰어가 손을 씻고 첫 번째로 줄을 섰다. 반찬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만 나오면 좋겠다. 오늘의 급식은 미니 핫도그, 토마토는 싫어하지만 뭐 볶음, 김치, 갈비찜 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아니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다 갈비찜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거고 김치는 맛있고  미니 핫도그는 너무 귀엽다. 감사를 다 하고 미니 핫도그를 집어 들었다. 먹으려고 했는데 한입에 다 들어가서 막대를 쏙 뺐다 그 순간 핫도그 입에 남고 막대기만 혼자서 탈출했다. 핫도그가 예상했던 것보다 커서 입이 가득 찼다 그래도 아주 맛있는 급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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