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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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염색 6월30일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6.30 조회수 7

센터에서 축구를 안 가고 천연 염색을 했다. 자리에 앉아 수업이 시작될 때 까지 기다렸다. 기다리고 기다리자 수업이 시작됐다. 선생님이 우리에게 퀴즈를 냈다. 

"천연 염색은 무엇 일까요?" 나는 손을 들었다. 

"천을 염색하는 거요" 선생님이 땡 하고 말씀하신 후 현수가 손을 들었다. 발표를 하려는 현수는 아니라고 선생님한테 말했다. 선생님이 천연 염색이 무엇인지를 알려주셨다.

" 천연 염색은 자연에서 나오는 걸로 염색을 해" 

설명이 끝나고 천을 염색을 했다. 갈색의 물에 천을 넣었다. 천을 염색하다가 손을 빼봤는데 손이 연한 갈색이 되어 있었다. 천 한 개를 끝나고 두 개를 해야 된다니 너무 힘들었다. 

 

센터에서 축구를 안가고 뭐을 하는지 모르는 채로을 어떤 교실에 들어갔다. 하기싫었지만, 선생님이 무조건 하라고 하셨다. 기분이 나쁜체로 자리에 앉아 수업이 시작될때 까지 기다렸다. 하기 싫어서 '선생님이 늦게 오셨으면..' 라고 상각했다.곧이어 선생님이 오시고, 수업이 시작됬다. 선생님이 우리에게 퀴즈를 냈다. 

"천연염색은 무엇 일까요?" 나는 손을 들었다. 

"천을 염색하는 거요" 선생님이 "땡!" 이라고 하셨다. 그후 선생님이 천연염색이 뭔지를 알려주셨다.

" 천연염색은 자연에서 나오는 걸로 염색을 해" 

설명이 끝나고 천을 염색을 했다. 갈색의 물에 천을 넣었다. 천을 염색하다가 손을 빼봤는데 손이 연한 갈색이 되어 있었다. '아.. 손이 드러워졌네.. 하기 싫다.'  천 한 개를 끝나고 두 개를 해야 된다니 너무 힘들었다. (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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