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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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국

이름 김영광 등록일 22.06.30 조회수 13

할머니가 김치국을 끌어 주셨다. 김치국에 고기, 양파, 김치, 파,을 밥에 올려서 먹으면 밥한 공기 을 다 먹는다. 할머니는진짜 대단한 분이다. 아 더 먹고 싶은데 왜 밥이 없는 거야 아무튼 할머니 잘 먹었 습니다.

 

 

 

할머니가 김치국을 끌어 주셨다. 나는 김치국이 너무 맛있어 보여 너무 좋았다. 김치국에 고기, 양파, 김치, 파를 밥에 층층이 쌓아 올려 맛있게 먹으면 밥한 공기를 다 먹는다. 할머니는 음식을 진짜 잘 만드는 대단한 분이다. '할머니는 요리사가 되면 돈돈 잘 벌 텐데 왜 요리사가 안 되신 걸까?' 밥을 다 먹고는 '아 더 먹고 싶은데 왜 밥통에 밥이 더 없는 거야!  아무튼 맛있게 먹었으니 할머니께 "할머니 잘 먹었습니다." 생각했다. ' 다음에도 할머니한테 더 만들어 달라고 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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