볶음김치를 먹었다. 김치를 작에 잘으고, 설탕을 넣었다. 불을 켰다. 김치가 보글보글 끄릴때까지 기다렸다. 김치가 다 익었는지 5개는 탔다. 접시에 담고 먹어봤더니
"으악 달아"
그래도 밥이랑 먹으면 맛있다.
저녁 밥으로 김치볶음을 해먹었다. 냉장고에서 시원한 김치 통을 통째로 꺼냈다. 김치를 작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