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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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다죽어

이름 김영찬 등록일 22.06.22 조회수 13

오늘 뉴스를 봤다. 뉴스에서 코로나는 감기증상으로 나타난다고 해서 너무 기뻤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원숭이 두창이라는 병이 나타났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병이라고한다. 나는 처음부터 코로나가 진화한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아프리카로 여행을 가는데 얼마 후 큰 물집이 난다고 한다. 그 물집이 바로 원숭이 두창이다. 그 사람은 자기 집으로 가서 미국, 영국, 프랑스까지 원숭이두창이 퍼져 나갔다고 한다. 이러다 다 죽어  

 

 

오랜만에  티비로 만화 말고 뉴스를 틀었다.그리고 동네방네 소문 내고 싶게 만들 소식 하나가 들어왔다. 이제 코로나가 감기 취급 받는단 소리다. 정말 꿈만 같았다.하지만 다음 소식을 듣자 내 꿈만같았던게 악당이 나타나  그곳에 악취가 뿜겼다. 이놈에 코로나가 끝나려고 하니깐 이젠 다른 병이 터졌다. 아프리카에 서 생긴 원숭이 두창 병이다 이름 부터가 뭔말인지 이해가 안갔다. 어떻게 별에별 병이란 병은 다 나왔다. 병은 언제 끝나는지 코로나가 감기 취급을 받는데도 마스크는 언제 벗는지 앞길만 생각 하게 되었다.이 원숭이 투창은 물집이지만 그 물집은 온몸을 물집으로 뒤덥는다. 코로나는 계속  진화를 해서 백신을 만드는게 힘들지만  이건 세로 생긴 병이라 아직 백신도 못 만들었다. 그리고  다른 국가로 퍼지니 나도 조심 해야겠다. 이러다간 병 때문에 지구가 멸망하게 생겼다.   ( 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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