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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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0일감자(신현수)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6.20 조회수 8

햇빛이 쨍쨍한 날 센터에서 감자를 캐러 밭에 갔다. 다 오니 엄청 넣은 밭이다. 들어가서 박스를 받았다. 박스 안에는 고무 장갑 뿐이었다 박스를 들고 오른쪽 모서리에 있는 데로 갔다. 장갑을 끼고 감자를 찾기 시작했다. 모서리에 감자가 듬뿍 있어다. 계속 찾다보면 큰 것도  나오고 작은 것도 나왔다. 이제 맨끝은 안 나온가 싶어서 다른 데로 이동을 해 보았는데 그곳은 엄청 많이 나와서 다 담았다. 한 박스를 밪치고 두박스를 밫치니 너무 흠들었다. -끝

 

 

 

 

 

햇빛이 눈 부시게  쨍쨍한 날 밭으로 감자를 캐러 간다고 했다. 이더운날에 뭘한다고 앞길이 막막해졌다. 차 안은 센터 형들 가친구들이 꽉 차있엇다.차속은 완전히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생지옥이 따로 없었다.도착하고 어기기적 차속을 벗어 났다. 나오니  흙이 울퉁불퉁 하니 넓은 밭이었다. 그러더니 큼지막한 박스를 받았다 일좀 많이 하라고 큰걸 준걸 갔다. 그 큼지막한 박스를 밨는데 들은걸  고무 장갑 뿐이었다  그 고무 장갑과 박스를 어딘가로 갔다 장갑을 손에  안빠지게 꽉 끼고 묻여저 있는 감자를 보물찾기 하듯 감자를 뿌리체 확 뽑으며 열심히케네 며 찾아 다녔다. 감자를 찾는데 너무 많이 나와서 이제는 귀찮을 정도로 듬뿍  있어다. 계속 찾다보면 큼지막한 것도 나오고 자그만한 것도 나았다. 네가 너무 많이 찾아버려서 이제는 이 주변에서 나오지 않았다. 왜인지 흠족 했다.  그레서 다른 데로 이동을 해 보았는데 그곳은 물고기가 한번에 떼지어 몰려오듯 많이 나와서 기분 좋게 담았다. 그리고 여려 박스 더 담으니 너무나도 힘들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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