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6/20꿈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6.20 조회수 6

어젯밤 이상한 꿈을 꿨다 그 꿈은 할머니 집에 강도가 들어와 나를 지켜주던 엄마를 칼로 찌르고 밖에 폭탄을 설치해 도망가는 꿈이었다. 엄마는 그 후 피를 살짝 흘리며 쓰러져있고 할머니는 방에 있어서 안전했다 거기에 나를 지켜 주던 할아버지들은 끝까지 날 지켜 주셨다 할아버지들은 거의 다 아프지 않았고 나도 다치지 않았다 윤승호 는 내가 데리고 있어서 안전 했지만 너무 무서운 꿈이었다 그 후 폭탄을 설치를 하고 나서 강도는 도망갔다 타이머는 단 3분 나는 엄마 할머니를 깨워 엄마차를 타고 멀리 대피하는 그런 꿈이었다 너무 무서웠다 일어나자마자 거울을 보니 내 눈에 눈물이 고여있었다

이전글 말못한날
다음글 6월20일 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