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말못한날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6.20 조회수 9

학교를 재밌는 맘으로 왔지만 센터에서 수위가 높은 말실수를 해서 선생님 혼이 났다 혼이 났다.그리고 친구 들과 접촉 금지 말금지 모든것이 금지되었다이뗴 부턴 앞길을 생각하니 한숨만 나왔다.수업 시간에 발표도 못하고 토론도 못하고 말만 들으니 졸리기만 했다나도 말하고 싶어서 죽을거 같았다.다음부턴 생각을 깊이 해야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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