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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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못간날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6.14 조회수 13
빠르게 일어나 학교 갈준비를 열심히 하는데 갑자기 문이 확 열리며 엄마가 "오늘 학교 못가" 뭐지 분명 어제 치과를 간다는거 들었지만 학교를 안간다니 머리가 하얀색으로 물들었다.알고 보니 엄마도 병원을 가고 나도 병원을 간다 하지만 엄마는 9시 출발 난 1시 출발 완전히 달르다 하지만 아빠는 엄마 병원 갔따오면 12시 그리고 집에 와서 나데리고 가는건 죽어도 못한다며 학교를 오늘만 쉬라고 했다.오늘 역사를 해서 더욱더 가도 싶었지만 일이 이렇게 꼬였으니 어쩔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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