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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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도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6.09 조회수 9

오늘 여자아이들과 운동장에서 경도를 했다.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내가 술래 였다. 근데 그렇게 나쁘지는 않았다. 나는 애들을 잡으러 가는데 이 큰 운동장에서 나혼자 술래니까 너무 숨이 딸렸다. 그레서 지희가 술래를 같이 하자고 해서 나는 괜찮았다. 그레서 힘이 났는지 민경이를 잡고 지희가 수비를 했다. 근데 난 지희랑 같이 친구들을 잡고 싶었는데 또 나 혼자 술래가 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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