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수목원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6.08 조회수 5

학교 에 오자마자 선생님이 뒤를 보챘다.나는 후다닥 가방을 두고 순식간에 짝궁을 정해 줄줄이 버스를 향헤 갔다.버스를 타고 뒤에 있는 애와 이야기를 헸다.그러더니 버스가 멈추곤 도착했다.는 말이 들렸다.버스를 내리니 주변에 풀과 나무가 다다닥 서로 붙어서 자라고 있엇다.그리고 길따라 계속계속 올라가다 설명사 선생님과 만났다,.보자마자 식물 종류에 데헤 엄청나게 잘아실것 같은 촉이 느껴졌다.그리고 이 길따라 한바퀴를 돌기로 했다.가는 내내 질물 거리를 선생님에게 뱉었다.선생님은 죽쭉 설명을 이어 나가 셨다.저 쪼마한 것하나 하나 까지 이야기 같은개 있엇다.그리고 식물원에 들어갔는데 들어 오자마자 꽃과 큰잎이 나를 반겼다.너무 예뻐서 따가서 간직 할정도였다.그리고 어제 배운 고사리 뒤에 포자낭을 찾으러 고사리 같은것만 보면 뒤를 돌리고 돌렸다.그러다 포자낭이 한가득이 걸 찾았다.그순간 나도 모르게 겁먹은 건지 심장이 뛰엇다 뇌에선 당장 도망가라고 신호를 보네 지만 난 두려움을 내리치고 포자낭으로 애들을 놀래켰다.몇몇 아이는 시쿵둥 헤서 섭했다.하지만 놀라는 애가 있어서 할맛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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