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오늘은 밖게가서 공부을 한다 너무 기대가 됐고 마음이 두근두근했다 대하수목원에 왔다 공기가 좋고 햇빛이 쨍쨍했서 비가 한 방물도 안오걸라 하고 걸어 위로 올라가다 왜냐하면 어제 비가오다는 소식을 듣고 내일 바가오면 어쩌지 중얼거렸는데 마치 비가안 왔서 다행히라고 했다 위로 계속 올라가는데 다리에 누가 올라타나 너무 힘들어다 그래도 참고 올라가면 생각했다 빨리 올라가서 쉬고싶다 생각하고 가다 다 오니 뿌듯하고 꾳을 보는되가 보여다 안으로 들어가니 시원했다 거기에  한번도 보지못한 꽃이 많아  눈이 둥그래져다 한꽃은 좋은 냄새가 난고 한 꽃은신기한게 피어 나왔 있었다 계속 돌라다니면서 학교에 있는 파리지옥을 받다 근데 파리지옥이 힘이 없나 고개을 푸 숙였다 불쌍했다 할수없이 그냥 지나가다 지나가는데 어디선가 반짝반짝 빛이 났다 그건발로 파랑색 꽃들이 공처럼 무쳐져이는 파랑꽃있었다 그건 내 보석처럼 보였다 나의 보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