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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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수목원

이름 강민경 등록일 22.06.08 조회수 7

오늘 대하수목원에 갔다. 어재 방짜선생님이 알려준 식물들이 다 볼수있는줄 알고 신이났다.  버스를타고 출발을을해서 몇분이 지나자  대하수목원에 도착했다. 살착만 올라가도 예쁜꽃이 많았다. 꽃이 많은데에서 고게를 살짝 올리면 초록색 산이 있다. 산을보면 우리집 생각이 난다. 꽃이 많은 방으로 들어가 보았다. 눈압이 다 선인장이었다. 알로에가 선인장인지 모랐다. 내가 알던 서인장은 까지가 박혀인는 거다.  다음은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이다. 곤충을 잡아먹는 식물은 누구나 아는 파리지옥이있다. 마지막 출구 앞에 큰 시게  꽃이 있었다. 냄새가 장난이 아니었다. 향이 향수, 바나나 를석은 냄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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