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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는데 계속 계속 상황도 바뀌고 반전 매력도 있엇다.그 주인공은 술만 먹으면 날리치는 아빠 떼문에 스트레스를ㄹ 받는데다 학교에선 왕따 까지 당하니 내가 주인공이여도 지긋지긋 할거다.주인공은 맨날 고릴라 같은 녀석이 받아야 할 벌을 대신 받고 별에 별 괴롭힘을 받았따.그러다 킹이 라는 아이가 등장 했다, 그아이는 모든것을 알고 있는것 같았다.그러고는 주인공 한테 PC방에 오면 신기 한걸 알려 주겠따고 하고 위치를 알려주곤 떠났다.주인공은 우물쭈물 생각에 잠겼다.아침에 학교에 오니 내가 청소 당번이 아니지만 이젠 자연스럽게 주인공이 청소를 한다.고릴라 옆애 있는 애들은 자기들 청소를 다른 애들에게 미룬다.나는 킹이 말한 PC바으로 갔따 쿡쿡한 냄새가 코를 찔렀따.들어가자 킹이 나한테 인사를ㄹ 했다. 내가 올줄 알은건가 으심에 눈초리를 키고 킹을 따라갔다.킹은 컴퓨터 의자에ㅐ 앉이 더니 겜이을 골르라고 했다.주인공은 뭐가 뭔지 몰라 추천을 받았따.그리고 주인공이 줄줄 설명을 받고 해봤더니 요란한아이템과 시끌벅쩍 한 노래 그게 다 그리고 그 겜이 끝나고 킹이 자유엔 건 이라는 개임을 알려주곤 적을 고릴라 라고 스타트 화면에 적었다.그리고 총을 들고 하얀 사람을 팡팡 쏘며 검은 컨테 이너를 찾아 거기 안에 있는 적을 보니 어게도 널고 몸도 큰 고릴라 였다.난 거침 없이 총을 싸됫다 개임은 성공 한듯 마무리 되고 집으로 돌아와서 잠을 자고 학교를 가니 고릴라에 자리가 비어있엇다 그리고 다시 청소를ㄹ 할려는데 고릴라 일당중 성광이가 자기 가 청소 당번이라면 걸레를 뺏어서 콧노래를ㄹ 불르며 걸레질을 했다.고릴라 일당이 나한테 뭔짓을 할려나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따.하지만 수업이 시작되도 고릴라는 없었따.킹한테 허겁지겁 다가 가니 킹이 내가 할말을 다알고 있는듯 하늘을 보면 없어 졌어 나는 날괴롭히던 애가 없어 지니 잘데기 했는데 다리 가 후덜덜 흐덜덜 떨렸다.그리고 이 주인공에 운명을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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