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식물의 한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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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현서 | 등록일 | 22.06.07 | 조회수 | 5 |
오늘 수학이 끝나고 식물의 한실이를 배웠다. 바다에 혼자 살던 시아노 박테리아말고 산소에 강한 미생물이 나왔다. 미생물의 이름이 홍조류,갈조류,녹조류다. 시아노 박테리아가 그중에 제일 좋아하는 게 녹조류의 몸속에 들어가 살았다. 그 몸속에서 시아노 박테리아가 자기 이름을 바꿨다. 그 이름이 염록채로 바끼웠다. 녹조류에 살던 염록체가 진화해서 이끼가 생기고 염록체는 온 몸이 축축하니까 자기는 바다랑 완전 멀리 떨어져 살기 싶어서 고사리 몸속에 살았다. 바다와 완전 멀리 떨어져 살고 싶은 염록체는 고사리 몸속에 들어가니 바다와 완전히 멀리 살고 있었다. 그리고 고사리나 이런 식물들은 포자 번식을 하는데 배낭에 자기 아들을 담은 뒤 연기로 내보낸 다고 한다. 그리고 참나무에 별멍은 참 좋은 나무다. 참나무는 특이하게 도토리를 생산 하는데 그 도토리중 제일 맛있는게 순소리 나무였나 어쨌든 제일 맛있는게 그거였다. 방짜선생님이 네일 산에 간다고 하셔서 한번 찾아보라고 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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