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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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축구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6.02 조회수 9
센터 에서 축구를 하는데처음엔 인원수가 많았다가.1코스 2코스가 쭉쭉 빠져나가곤 달랑 4명이였다. 영찬 영광 민구 나 이렇게 헤선 팀을 짜도 에메모 했다.팀을 나누니 내가 혼자가 되어 영광이를 데리고 왔다.그렇게 의미 없는 축구가 시작 되었다.나는 드리블 을 치고 콘과 콘사이로 뻥 찼다.조마조마 하게 골이 들어갔다.그러더니 민구가 드리블을 치면 왔다.나는 민구에 뒤를 달리고 달려 공을 뺏엇다.내가 드리블을 할려고 할뗴 옆에서 민구가 몸싸움을 걸어서 나도 몸으로 밀어 붙혔다.결국 골을 못넣었지만 안뺏기고 상대 기지 까지 가서 만족 스러웠다.그러다 밸런스 조정이 되어 나혼자 팀이 되었다.나도 처음앤 골을  많이 많이 넣었찌만 체력은 점점 지쳤다.그러다 골을 먹였다.나도 똑같이 골을 넣고 싶어 좀더 타올랐다.그러더니 그 타올랐던 뗴문인지 또 1점을 얻었다.또 한판을 더 하려고 했찌만 4코스인 영관 영찬이 가섯 나와 민구는 집으로 돌아갔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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