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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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7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5.27 조회수 4

오늘 학교에서 전교생다같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했다. 술레는 은제누나 이고 사회자는 제영이 누나 였다. 술레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라고 말하면 움직였다. 계속 하다보니 탈락자는 많아 졌다. 어떤 형이 술레와 탈락자의 손을 딱 끈었다. 술레 손과 탈락자의 손을 끈자 출발 지점으로 달렸다. 술레가 바 끼 었다. 이번 술레는 가운이 누나가 됐다. 이번에도 몇몇 형들은 걸리고 할 때 갑자기 뽕망치가 나왔다. 깜짝 놀랐다. 어떤형이 또 손을 딱 끈었다. 이번 술레는 민영이다 하단거는 똑같고 술레를 돼고 싶었다. 준혁이 형이 술레 하고 싶은 사람 오라고 했다. 대부분 다 술레를 하고 싶은 모양 이었다. 가위바위보 에서 준호가 당첨됐다. 근데 준호는 하기 싫다 그레서 1학년이 술레가 됐다. 똑같은 일이고 술레를 하고 싶은데 안 잡고 일어니까 짜증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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