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정인이형과 혜정이 누나, 나는 센터 대표로 완주 군청으로 축구대회 회의에 참석했다. 군청 2층으로 올라가보니 사람들이 엄청 많이 와 있었다. 축구 대회 관련 규칙들에 대해 회의를 한 후 반장과 부반장을 뽑는 시간이 됐다. 선생님이 반장을 하고 싶으면 손 들라고 해서 정인이형과 정인이형 친구가 손을 들었다. 부반장을 뽑을 때 나를 포함하여 2명이 후보로 나왔다. 먼저 반장을 뽑기위해 반장 후보자들이 자신들의 소견을 발표했다. 정인이형이 자신을 반장으로 뽑지말라고 했다. 그런데 정인이형의 부탁에도 다른 센터 아이가 뽑혔다. 정인이 형이 어서 너무 웃겼다. 부반장은 다힝이 모르는 센터가 걸렸다. 나는 한도 했다. 회이가 끝나고 맛있은 것을 먹었다. 다 먹고 밑에서 사진을 찍고 센터에 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