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이산 탑사에 가다 버스을 타고 한참이나 가다 몇분뒤 다왔다 마이산 탑사에 대해 말을 해줄 선생님까지 있었다 걸어서 가는데 다리가 망치에 두드게 맞은거 같아다 위까지 다 왔보니 깨우했다 여기서 구경하도 사진찍고 그래다 시간이 지나고 오리배을 타려 가다 근데 마음이 두근두근 걸리고 떨려다  첫번째로 민구와 예리가 앞에 타다 나와 민영이가 뒤에 타다 그런데 생각보다 권예리가 운전 왼쪽 오른쪽 하는걸 잘했다 민구는 발을 둘리는걸 잘했다 15분 되나 나도 패달을 둘을고 싶어 자리을 바꿔다 근데 첫은에 안 힘들어는데 많이 가니까 너무 다리가 아파다 마이산 오라가는 것보다 오리배 패달을 둘리는게 아파다 10분 쯤 타다 아니면 15분 타나 또 지리을 바꿔어다 어라? 원래 조금 느려는데 민영이하고 예리가 하니까 진짜 빨라다 역시 민영이하고 예리는 남자에 힘을 갖고 있다 무서웠다 ________끝____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