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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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0일 오리배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5.20 조회수 4

오늘 기다리고 기다리던 마이산을 가야돼는 날이다. 엄청 기대가 됀다. 버스를 타고 가고 있었다. 열심이 버스가 가고 있을때 마이산이 보였다. 

"우와~~~~~~~" 

말이 저절로 나왔다. 드디어 마이산에 도착했다. 산을 등반했다. 마이산 타삽에서 사진이나 설명을 듣고 오리배를 타러 내러갔다. 오리배를 타기전에 구명조끼를 차고 오리배를 탔다. 너무 긴장 됐다. 뒤에 탄 사장님 두명과 앞에 운전사 두명이 탔다. 뭔가 운전하는 사람이 진짜로 운전을 하는 것 같았다. 바퀴를 돌리자 오리배가 움직였다. 점점 멀리가니까 갑자기 이가현이 울었다. 앞에 안즌 운전사는 멀리가지 않고 가까이 왔다. 뒤에 안즌 사장님이 나도 운전을 해 보겠다고 했다. 자리를 바꾸고 바퀴를 돌렸다. 하지만 사장님이 돌리니까 넘나도 답답했다. 그레서 다시자리를 바꾸었다. 방짜샘이 밥을 먹자고 해서 탔던대로 가서 내렸다. 등이 훔벅 저저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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