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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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권예리 | 등록일 | 22.05.19 | 조회수 | 7 |
학교에서 점심을 먹고 운동장에 나가 놀았다 우리는한발두발을 했다.술래 진서가 5발 이라고 말했다.나는 다리를 벌려서 최대한 크게 5발를 걸었다 그다음은 진서가 왔다 진서가 내쪽으로 오는것 같았다 심장이 조마조마 했다 결국 잡혔다 어쩔 수 없이 술레가 되어 도망가는 친구들을 쫓아다녔다 내손이 친구에게 닿을락 말락 했다 속이 고구마을 먹은 것 처럼 답답했다 그런데 친구들을 잡을러 갈데마다 계속 잔디에 물주는 기계에 물을 맞았다 "아! 차가!!" 물주기가 세게 나와서왠지 누가 물으로 때리는것 같았다 머리카락이랑옷이 젖어서 좀 찝찝했지만 그레도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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