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시간에 여자아이들과 운동장에서 한발두발을 했다. 우리는 긴호스에서 한발 두발을 했느데 내가 먼저 술래를 했다. 나는 먼저 언제나 민겨이가 목표감이 었다. 왜냐하면은 다리가 긴사람 부터 잡아야 더 이길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나는 민경이를 잡고 그다음에 영찬이가 목표였다. 가현이와 예리가 더 가까웠지만 다리가 길어야 다리가 짦은 사람을 빨리 잡을수 있기때문이다. 나는 몇발을 뛸지 말을 하고 그수 만큼 간 다음이 갑자기 고비가 찾아왔다. 우리는 분수 쪽으로 추격을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어떡게든 분수를 안 맞을려고 했는데 어쩔수 없이 그 물을 맞았다. 나는 예리를 먼저 잡고 영찬이와 가현이 지희가 남아 있었다. 그때 영광이가 같이 한다고 하길레 같이했다. 그때 애들을 잡으려다 잔디가 미끄러워서 넘어지고 말았다. 나는 좀 아팠지만 괜찮았다. 그리고 다시 애들을 추격했다. 우리는 최대한 물을 않맞을려고 빨리 말을 하고 빨리 추격을 했다. 우리는 지희와가현 영찬이를 모두 잡았다. 우리는 쉬는 시간이 끝나고 나서 해드뱅으로 머리카락을 말렸다. 너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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