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체험학습

이름 권예리 등록일 22.05.16 조회수 6

오늘은 기달리고 기달리던 체험학습를 가는 날이다.

어제 밤부터 셀레고, 긴장돼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그렇게 잠까지 못자며 기달린 채헙학습을 드디어 오늘 간다니.. 너무나도 기뻤다. 셀래는 마음으로 버스에  탔다. 가는 내내 애들이랑 놀이를 하다보니 눈 깜짝할 

사이에 도착했다. 드디어 재미있는 여려가지 체험들을

했다. 그중에 나는 도장 만들기가 제일 기억에 남은다.

만드는 방법은 반들 반들한 돌을 조정대로 조정하고 그 돌에다가 연필로 스케치를 하고 장미 가사 처럼 뽀족한 막대로 팠다.내 생각엔 돌이 단단할 거 같아서 잘 안 안 파져서 힘이 쎄게 줘야 할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직접 해 보니 생각보다 힘을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잘 파졌다. 체험을 끝낸 후 밥을먹고 밬에서 노기도 하고 사진도 찍었다. 예상대로 체험학습은 재밌었다.

이전글
다음글 5월16일 산속 등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