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속에 있는 등대를 보러 갔다. 버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가다가 현수가 끝말잇기를 하자해가지고 영훈이랑 나랑 했다. 순서는 영훈이부터 나.현수로 순서로 정했다. 3명에서 하니까 별 재미가 없을 때 선생님이랑 친구들이 한다고 했다. 선생님이랑 영광이를 끼고 했다. 하다가 중간에 영훈이는 빠지고 나도 하자가 빠졌다. 어느덧 산속 등대에 했다. 파라소아레에 거방을 놎고 구경했다. 연못에는 물고기들이 엄첨나게 많았다. 이번에는 고레안으로 가 봤다. 신기했다. 방짜샘이 모이라고 하셨다. 도장를 만들어 갔다. 도장을 만들때 팔이 나갈도록 힘들었따. 두번째는 폭탄게임하고 레이상레이싱경기를을 하러갔다. 우리팀이 레이싱경기를 연습하고 본게임을 이겼다. 본게임은 한판은 이기고 또 한판은 무승무로 끝났다. 세번째는 지진체험을 갔다. 예전에 해 보았다. 선생님이 지진이 어떻게 일어나느지를 여상으로 보여줬다. 이제 지진체험을 했다. 12345조가 만들어 졌다. 태경이가 아주 기발한 아이디어를 냈다. 자자는 의견이았다. 난 "좋다"라고 말하고 체험을 했다. 진짜로 잘 뻔했다. 자고 있는데 갑자기 땅이 흔들리기 시작하자 엄청 놀랐다. 난 콘서트를 뽑고 태경이는 문을 열었다. 7단계가 돼자 우리조에서 영훈이는 책상아레에 안 숨고 밖에서 자고 있는 모습이 꽂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 같았다. 체험이 다 끝나고 김치볶음밥을 먹었다. 계란은 반숙이고 그 아레 스팸이 있었다. 한입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다. 하나도 안 매워서 맵질이도 먹어도 됄꺼 같았다. 마지막에는 카페에서 누워 있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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