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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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22일 책읽기

이름 서진서 등록일 22.04.22 조회수 9
매일 그랫던것처럼 녹음 책읽기를 했다. 오늘은 더더욱 책읽기를 일찍 했다. 왜냐하면 다른 숙제를 밀려있기 때문이다. 오늘도 똥수의 화장실트라우마를 읽었다. 그리고 똥수를 학교에서 부끄럽지 않게 똥사는걸 도와주는 새로운 등장인물인 똥맨이 나왔다. 똥수를 학교에서똥사는것을 부끄러워 하지않게 도와주는 친구 똥맨이 있으니까 너무 좋다. 먼저 똥맨이 평소에 학교에 와서 부끄러워하지않고 화장실에 간것을 똥수가 학교에서 보니까 똥수가 똥맨을 부러워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똥수가 부끄럽지않고 학교 화장실에서 똥을 쌌다. 그렇게 참고참고 와서 마지막에 팍 싸버리니까 내가 더 속이 뻥뻥 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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