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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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무서운 치과

이름 권예리 등록일 22.04.22 조회수 6

치과에 갈려고 계단을 올라가는데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권예리님 들어오세요." 무서웠다. "오늘 마취 하고 한다고 했는데.. 안 아플까..?" 찰썩 의자에 앉았다.그리고 뚜벅뚜벅 발걸름 소리가 들였다. 의사 선생님 이였다. 치료를 시작했다. 역시 나 생각 대로 마취 주사를 놨다. "좀금 따금해" 그말은 거짓말이였다. 엄청 아팠다. 

내 이빨를 갈았다. 신기하게도 마취를 하니 하나도 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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