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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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0일 빵

이름 권예리 등록일 22.04.20 조회수 9

피아노 학원를 다녀오고 집에 가는 길에서 빵집을 들렸다. 안에 들어가 보니 사람 없었다. "뭐지?" 내가 어리둥절 하고 있는 사이 할머니는 지연스럽게 빵 1개를 집어 바구니에 돈을 넣고 가자고 했다. 그런 후 집에가서 빵을 먹었다. 좀 퍽퍽한 빵이였지만, 주스랑 깉이 먹으니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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