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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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가는 과정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4.12 조회수 5

"흐아~" 아침에 일어나 귀지게를 피고 또 잔다.그런데 익숙한 목소리가 나를 향해 달려왔다.처음엔 안들렸지만 더 기기 우려 들어보니 옷입고 학교갈 준비 하라는 말이었다.시간이 벌써 그렇게 됐나? 옷장의서 뭘입어야 잘입었다고 소문이 날지 생가 했다.옷을 다 갈아 입고 나오니 따스했떠 밥이 찬밥 이 돼었다.참과가 김을 우걱우걱 먹고 양치를 하려고 화장 실로 뛰었다.나는 ㅇ치약 대신 구운 소금으로 한다.너무 짜지만 난 짠걸 좋아해 좋았따.그렇게 짠 양치를 끝마치고 폰을 보니 카톡이 와있엇다.그냥 무시 하려고 하는데 저절로 읽게 됐어다.그렇게 시간을 보니 8:14분 이었따 곧있음 차가 올마음에 부모님게 인사를 하고 냅다 집을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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