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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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내일 치과가다

이름 김영훈 등록일 22.04.04 조회수 12

우리는 밥을 먹으러 가다 맛시는 음식이 많이 있어 기뻣다 먼저 말랑말랑한 음식을 입안에 넣어다 그 순간 이빨이 딱았었다 그런서 말랑말랑한 음식을 조금 났었다 학교가 끝났고 집에 왔다 이가 너무 아파서 아빠한테 전화했다 아빠 내일 치과가면 아데 라고 물었다 아빠는 왜 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이가 아파서요 말을했다 아빠는 내일 아침에 가다고 했서 선생님께 늘지꺼 가다고 말해다라고 말습했다 샘한테 전화를 해서 말했다 선생님 내일 늘지꺼 간다요 왜냐하면 이가 너무 아파서요 전화을 다 하고 침대에 누워 있었다 너무 이가 아파서 빨리 내일이 됬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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