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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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

이름 신현수 등록일 22.03.28 조회수 11

아빠가 식혜를 정석 것 만드셨다.난 식혜 가 쓰고 맛없을 것같았다.그런데 국자로 큰숟 떠서 살펴 보니 보리차 같았다. 근데 뭔 쌀알 같은게 있엇서 그것만 집어 먹어 보니 휴지 종이 먹는 식감이 났다.그리고 시원한 식혜 한모금 마셔 보니 설탕과 꿀을 한덩어리 집어 멋은듯 달았다.순간 너무 달아 얼굴이 찌그려 졌다.내가 식혜가 맛없을 것 같다는 말이 부끄러워 졌다.나는 맛있는건 못참았다.그레서 나는 물먹는 하마 아니 식혜 먹는 하마가 된듯 식혜를 과자 먹듯이 흡입 했다.내 입속이 너무 달아 행복 헤졌다.이게 행복인가 라는 생각을 할떼도 계속 마시고 또 마셨다..나는 놀랐다.정신없이 먹다 보니 벌써 반절 정도만 남았다.그것도 다 마시고 싶지만 점점 배가 아파서 참았다.다음엔 신기록을 도전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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