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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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허태경 | 등록일 | 22.03.14 | 조회수 | 20 |
엄마가 폰을 봐도 된다고 허락하셔서 게임을 하려고 폰을 켰다. 근데 막상 하려니 다해버려서 할게 없었다. 그래서 플레이 스토어앱에 들어가서 인기게임이라고 쳐봤다. 근데 재밌어 보이는 게임이 없었다. 난 실망했다. "어떻게 인기게임에 재밌는게없지 그래서 전투게임이라고 쳤다. 그랬더니 마음에 쏙 드는 게임을 찾았다. 바로 다운로드 했다. 알고보니 옛날에 깔았다가 지운 게임이었다. 하다가 막혀서 지웠는데 들어가보니 업데이트를해서 막힘없이 계속하다보니 재밌었다. 그게임이 아무래더 전투게임이다 보니까 스킬이 화려하고 멋져서 다시 깔은걸 후회 없어서 좋았다. 몇번은 광고에서 보상을 많이 준다며 깔았더니 보상은 커녕 게임이 재밌지도 않았다. 그래서 가끔 후회했었는데 이건 재밌으니 후회 없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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