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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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4일 도자기

이름 허현서 등록일 22.03.14 조회수 15

우리는 3학년떼 도자기를 만들었다. 엉청 멀리 갔다. 드디어 도자기를 만드는 곳에 왔다. 도자기를 잘 만드시는 선생님이 오쎴다. 설명을 해주셨다. 신기했다. 이제 우리가 만드는 차레가 왔다. 도자기 만드는건 어려워 보였는데 갑자기 쉬어젔다. 신기했다. 선생님한테 가져갔다. 선생님이 원하는 모양을 골르라고 했다. 나는 라면그릇을 골랐다. 선생님의 손이 내가 골른 모양대로 만드는거 신기했다. 나는 놀라 "우와~~~~~" 라고 했다. 선생님이 도자기를 주셨다. 쌤이 그림이든 글씨를 적으라고 하셨다. 나는 진라면글씨를 썼다. 다한 사람은 앞에 계시는 선생님한테 가져갔다. 선생님한테 내가 얼마나 걸리냐고 물었다. 선생님이 "한 2주정도 기다려야 돼"라고 하셨다. 나는 깜작 놀랐다. 근데 2주가 지난는데 도자기가 안 왔다. 그데신 도자기가 저번주 목요을에 오니까 딱딱해졌다. 도자기가 오니까 기분이 좋아졌다                                                      ㅡ끝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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