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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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탐정이 된 꿈 ********

이름 윤지희 등록일 22.03.11 조회수 22

오늘은 이상한 꿈을 궜다. 책상을 이쁘고 깔끔 하게 정리를 해났는데 다시 집에가니 내 책상이 개판이었다. 아빠는"이게뭐냐 에휴~개판이내" 라고 말 하 셨다.  나는 짜증이 나서 소리를 질렀다. 나는 범인을 찾기로 했다. 일단 가장 유력한 용의자1 윤혜주를 불렀다. 혜주는 계속 아니라고 했다. 그래서 더 의심 됐다. 그래서 더 단서를 찾아 다녔다. 그자리에서 윤혜주에 인형을 찾았다. 혜주는 미안하다고 말했다. 나는 윤혜주한테 "넌 두고봐!" 라고 말했다. 난 그다음    꿈에서 깼다. 이러께 재밌는 꿈은 처음이다. 마치 내가 경찰이된 느낌이다. 근데 꿈이 현실 같다. 음...뭔가 이상하다. 에이 아니겠지? 정말? 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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