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재미있는 수학여행

지은이; 이현석

  7시 32분에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고 가다. 함양 휴게소에 들러 소떡소떡을 사먹었다. 그리고  편의점에 가서 썬칩과 레몬 에이드를 샀다.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가다 장유 휴게소에 갔다.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가서 부산에 도착해 두끼 떡볶이를 기훈,장열,시영 이랑 같이 만들어 먹었다.

   그리고 걸어서 부산타워에 갔다. 그리고 부산타워에 올라가 경치를 보고 22000원 짜리 기념품을 샀다. 그리고 부산타워에서 나와 국제시장에 갔다. 국제시장을 처음 보았을데 엄청 커보였다. 국제시장을 둘러보다. 국제시장에서 나와 모이자는 곳에 왔는데 다른 팀이 않와 옆에 있는 오락실에서 총 게임을 하고 나서 다른 친구들이 하는 걸 보다가 모든 팀이 다 와서 버스를 탔다.

   그리고 케이블카를 타러갔다. 재미있을 거 갔다.  이제 내가 탈 차례다 케이블카를 탔다. 재미있다. 그리고 송도 해수욕장 에서 놀았다. 그리고 킹콩 부대찌개를 먹었다. 맜있었다. 

  버스를 타고 숙소에 가서 짐 놓고 해운대로 가서 놀았다. 그리고 불꽃놀이를 했다. 그러고 숙소로 돌아갔다. 숙소로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모래가 있어서 범인으 장열이라 생각했는데 시원이였다.그리고 모래를 치우고 라면을 먹었다. 베게 사움을 하고 마피아를 하였다.그러면서 밤을 셌다.

   그 다음날 아쿠아리움에 가서 신기한 물고기를 많이 보고 아쿠아 리움을 나와 버스를 타고 애슐리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었다. 그리고 버스를 타고 오륙도 스카이 워크를에 갔다 하지만 난 무서워서 못갔다. 그리고 다시 버스를 타고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