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으로 떠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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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예빈 | 등록일 | 19.05.09 | 조회수 | 68 |
부산으로 떠나자 지은이 김 예 빈
7시31분에 부산으로 출발하였다. 설레는 마음을 가득 안고 부산으로 간다. 나는 노래를 들으면서 간다.8시42분에 휴게소에서 도착해서 10분 동안 시간을 주었다. 나는 3,500 으로 타 코 야 끼를 사 먹 엇다. 효은이랑 타 코 야 끼를 나눠먹고 기훈이 는 소 떡 소 떡 을 나눠주었다.10분이 지나고 다시 출발 하였다.버스에서는 너무 심심했다.10시25분 에 두 번 째 휴게소에 도착했다. 휴게소 이름은....(ㅎㅎ...) 화장실을 목적으로 멈춘것이다. 다시 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오랜시간을 걸처 부산에 도착을 하였다. 이제 두 끼를 먹으러간다. 차가 막히지만 두 끼에 도착을 했다. 소윤, 아영, 효은, 나 까지 같이 앉아서 떡볶이를 만든다. 떡볶이를 만들기위해 재료들을 가져와 떡볶이를 만든다. 먹기 전에 사진도 찍고 조리를 해서 만들어 먹고 먹고 싶은 도핑을 조금 더 추가해서 먹었다. 소윤, 아영, 효은, 나 1,000원씩 4,000원을 모아서 치즈 토핑을 추가를 하였다. 치즈를 늘려서도 먹고 떡볶이 랑같이 먹고 효은 이는 치즈누룽지를 먹는다. 아영이는 ASMR를 하였다. 떡볶이 을 다 먹고 나서
부산타워로 걸어간다. 더우면서도 살짝 바람이 불어 시원했다. 가다가 단체사진도 찍었다. 오르막길위에 부산타워가 보인다.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에 타려고줄을 섰다. 엘리베이터 를 타면 위 화면 에 영상이 나와서 영상을 보다가 영상이 끝날 때쯤 에 도착을 하였다. 내리자마자 위에서 보는 경치가 아래에 있는 건물이 다~~보인다. 신기해서 사진을 마 구 마 구 찍었다. 기념품 샵 에 가서 구경을 했다. 친구들과 언니, 오빠들은 이미 다 보고 있었다. 친구들은 열쇠 고리, 마스크 팩, 볼펜, 노트 등을 사고 있다. 이제 나갈시 간이 다 되어서 계단을 통해 가다가 엘리베이터 로 나갔다. 이제 편의점의 가서 구몬 선생님이 주신 상품권 같은 편의점이여서 그걸로 빅 햄버거 젤리와 모구모구 음료를 사였다.
그다음에 조끼리 모여서 국제시장으로 어떻게?? 또 걸어서 가였다. 길을 해매고 또 해매서 드디어 도착을 하였다. 어디에?? 국제 시장에!! 이제 걸어서 가보니 양말이 보였다. 양말이 한 결려의 1,000원이여서 사였다. 이제 더 걸어서 가다가 곤약젤리, 인절미 과자, 가루쿡, 포킨쿠킨 등을 팔았는데... 역시나 일본에서 와서 한국에서는 비싸게 팔았다. 곤약젤리는 일본가면... 100~200엔 인데ㅠㅠ (100엔은 한국돈 으로 1,000원에 가까운데ㅠㅠ) 나는 마지막으로 갈때 먹는색종이 가 팔아서 그토록 찾던 거여서 샀다. (물론 3,000원을 주고.....비싸..) 아쉬운 맘 을 뒤로하여 이제 모일시간이 다 되서
케이블카를 타러간다.기대가 된다. 이제 조끼리 모여서 버스를 타고 출발~~ 다 도착을 한후 에출을 서서 탈순서 를 기다린다. 나는 슬기, 은별 이랑 이야기를 나누고 있엇다. 추워서 담요를 빌리고 기다리다 탈순서가 되어서 탄다. 선생님이 머리가 어지럽다 하시고 우리는 신이 났다. 우리는 반대편 케이블카를 타고 가시는 분들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를 하였다.뭔가가 받아주시면 기분이 좋아 진다. 이제 시간이 지나고 도착을 하여서 내린다음에 자유시간을 가져서 놀고 있엇다. 시간이지나고 자유시간이 지나서 사탕을 먹고 다시 줄을서서 순서를 기다린다. 이벤에는 남자, 여자 섞어서 타엿다. 물론 재미있엇고 신이나서 또 사진을 찍엇다. 이제는 걸어서 킹콩 부대찌개로 걸어서 간다. 도착을 하고 부대찌개를 먹었다. 직원분이 친절희 잘 설명을 해주셧다.
숙소로 가서 짐을풀고 안내 사항을 듣고 해운데 로 가서풀꽃놀이 를 하고뛰 어 놀았다. 파도가 올때 발을 담구고 모래에서 얼음땡도 하고 동영상을 찍어서 인스타 에 올렸다 .다시 놀다가 숙소 로다시 돌아 가였다. 목욕을 먼저하고 머리를 대충말리고 잠옷을 입고 편에점에 라면을 사먹고 살아남은 친구들과 랜덤개임, 마피아를 하였다. 그리고 눈감술 을 하고 새벽이 되었을 때 아영, 수아, 오연, 해원, 나 까지 같은 방을 써서 몸으로 말해요 를 하였다. 그리고... 아영 이는 먼저 잠에 빠지고 말았다. 우리는 너무나도 더워서 땀이 나서 수아가 우리 그냥 4시에 머리를 감자 그래 하고하였 다. 머리를 감고 옷을갈아임고 다시 놀고 하니 기상시간이 다가온다. 우리는 그냥 준비를하고 밥을 먹었다. 사실 밥이 너무 맜없었다. (노맛) 그리고다시 위방으로 끌려가서 봤더니 청소를 하라고 하셨다. 청소를 하고 이제 아쿠아리움으로 출발을 하였다. 도착을 해서 줄을서고 들어 갔다.물고기, 팽 귄등 을 보고 기념품 샵 에가서 스퀴즈(만득이)를 샀다. 원래는 9,000원인데 단체로 와서 12%를 할인해서 7,200원으로 구매를 하였다. 선생님의 말씀대로 인형이 2.0000원씩 하였다. 그리고 공현을 보았다.재미있었고 다시 갈 때 큰 기념품 샵 에서 아빠기념품과 집기념품을 샀다.그리고 또 바닷가로 가게되서 마지막으로 부산 바다에서 놀았다. 이제 애슐리로 가서 점심을 먹고 이제는 진짜 다시 화산으로 간다. 그리고 휴게소에서 먹을걸사고 다시 집을고 간다. 학교로 도착을 해서 고모한테 전화를하고 이제 진짜로 집에가서 밥을먹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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