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나의 첫 수학여행

김장열

  학교에서 7시32분에 출발해서 함양 휴계소에 도착해서 3500원 짜리 소떡소떡을 먹었는데 엄청 맛있었다

  다시 버스에 탔는데 멀미해서 기분이 조금 별로였다. 그리고 장유휴계소에 도착해서 버스에 내리서 공기를 마시니까 멀미가 살아지고 상쾌했다.

  그리고나서 버스타고 좀 가니까 부산에 도착했다. 부산에서 두끼 떡볶이를 먹었는데 맛있었다.

다음에는 부산타워를 갔다. 부산타워는180미터이고 60층 높이라고 했다. 부산타워에서 나온뒤 국제 시장을 갔다.비프광장에 갔다(비프광장에서 무슨일 있었는지 까먹은...)

  그리고 버스를 타고 송도 해산 케이블카를 타로 갔다.오늘 케이블카를 두 번 탔는데 두 번 다재밌었다.

  그리고 저녁 밥으로 킹콩 부대찌개를 먹었다.  부대찌개를 먹고 1시간 정도 타고 숙소로 갔다. 숙소에서 짐만 놓고 숙소 앞에 있는 해운대로 가서 재미있게 놀고 숙소로 가서 씻었다. 씻고 나서 라면을 맛있게 먹고 배개 싸움도 하고 마피아 게임도 하고 밤을 셌다.

  다음 날 조식을 먹었는데 맛이 없었다. 그리고 좀 지나서 아쿠아리움을 가서 신기한 물고기도 보고 기부를 했다. 그리고 나와서 해운대에서 놀다가 버슬를 타고 애슐리를 가서 아주 맛있게 먹고 오룩

도 스카이워크를 갔는데 춥웠다.

그리고 나서 버스를 타고 학교로 가는 도중 계속 잤다. 이번 수학 여행은 정말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