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와 존중으로 만드는 행복한 학급 https://band.us/band/74602508
  • 선생님 : 김유진
  • 학생수 : 남 8명 / 여 12명

즐거웠던 수학여행

이름 임슬기 등록일 19.05.09 조회수 54

즐거웠던 수학여행


임슬기


  4월 18일 5시에 일어나서 준비를 하고 학교에 왔다. 오늘은 수학여행 가는날 부산으로 간다. 7시 13분에 출발을 했다. 버스를 타고 가다가 함양 휴게소에 들렀다. 거기에 편의점이 있었는데 편의점에서 내 친구 은별이가 1,700원 짜리 음료수를 사줬다. 그래서 나는 돈을 쓰지 않았다. 또 버스를 타고 장유 휴게소에 갔다. 버스에서 내려서 아무것도 사지 않고 화장실만 갔다. 


  버스를 타고 부산에 들어섰다. 이제 점심 먹을 시간이 와서 떡볶이를 먹으러 왔다. 양이 많아서 다 못 먹을 뻔했다. 하지만 맜있었다. 점심을 다 먹고, 걸어서 약 15분 정도 걸리는 부산타워 전망대에 왔다. 부산타워는 180미터이다. 경치가 아름다웠다. 다 보고 내려와서 걸어서 약 10분정도 걸리는 부산에서 유명한 국제시장에 갔다. 먹는 색종이, 탕후루 등을 샀다. 맛있었다.


  버스를 타고 해상 케이블카에 왔다.재밌었다. 주변에 있는 송도 해수욕장에 갔다. 실컷 놀고 그 주변에 있는 부대찌개 집에 갔다. 맛있었다. 다 먹고 버스를 타고 숙소에 들러서 짐을 놓고 숙소 앞에 있는 해운대 해수욕장에 갔다. 실컷 놀고 숙소에 들어와서 씻고, 잠을 잤다.


  4월 19일 다음날 아침 아침밥을 먹고 아쿠아리움에 갔다. 거기에 가오리를 봤는데 신기했다. 왜냐하면 처음 보기 때문이다. 다 구경하고 애슐리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맛있었다.


  버스를 타고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갔다. 거리는 짧았지만 경치는 아름다웠다. 다시 또 버스를 타고 학교로 돌아가는 길에 함양휴게소에 들러 편의점에서 800원짜리 과자와 1,900원 짜리 음료수를 샀다. 버스를 타고 학교에 왔다. 아빠차를 타고 집으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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