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와 존중으로 만드는 행복한 학급 https://band.us/band/74602508
  • 선생님 : 김유진
  • 학생수 : 남 8명 / 여 12명

수학여행

이름 이시원 등록일 19.05.09 조회수 97

학교에서 730분에 출발했다 그리고 함양휴게소에 도착했다 3500원짜리 타코야끼를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없었다

그래서 출발했다 장유휴게소에 갔다 화장실에갔다 그래서 부산으로 출발했다 가는데 공항이랑 낙동강이 보였다 신기했다

그래서 두끼 떡볶이를 먹었는데 쫀득하다 그래서 맛있었다 용두산 공원을 걸쳐 갔다 올라갔다 높아서 아찔하고

어지러웠다 그리고 내려가서 그리고 조를모아서 BIF광장을 거쳐서 국제시장으로 갔다 거기서 탕후르먹었다 달콤했다

그리고 송도해상케이블카를 탔는데 무섭다 그리고 오른쪽을 봤는데 예쁘고 멋있었다 그리고 그리고 케이블카 박물관 갔다 케이블카가 이렇게 발전해서

 

 

신기하다 그리고 다시 돌아와서 송도해수욕장갔다 거기서 신발을 벗고 뛰었는데 모래가 부드러워서 좋았다 그래서 한참놀다가 킹콩부대찌개로

가서 맛있게 먹었다 라면사리가 짱 그리고 버스를 타고 숙소에 가서 짐 놓고 해운대로 나왔다 신발을 벗고 뛰니깐 바리 좀 아팠다 그리고 파도에 발을 담갔는데 너무 차가웠다 그런데 파도가 쎄서 옷이 젖엇다 춥다 그리고 숙소에 들어갔는데 모래를 잘 안털어서 숙소가 모래가 많았다

근데 태훈이랑 장열이 덕분에 모래가 많이 없어졌다 그리고 친구들이랑 배개싸움을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마피아를 했다 재밌었다

그리고 게임으로 마피아42를 했다 재밌었다 또하고 싶다 그리고 밤을샛다 졸리다 그리고 라면파티를 했다 그리고 놀았다

 

 

너무 졸렸다 자고싶다 잤는데 눈떠보니깐 식당이다 자면서 식당까지 내려왔던거ㅋㅋ그래서 밥을먹고 아쿠아리움에 갔다 가오리랑 상어가 가장 신기했다

그래서 후원하는 곳이 있었다 그래서 의자에 앉자 있었는데 얘들이 없어졌다 그래서 찾고있었는데 선생님이 있으셔서 올라갔다 그래서 얘들이랑 합류하고

아쿠아리움에 나왔다 그리고 버스타고 애슐리에 갔다 음식이 너무 맛있었다 그리고 버스타고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갔다 신기했다 근데 바람이 너무 쎄다

그래서 버스타고 집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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