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몰랐던 수학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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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효은 | 등록일 | 19.05.09 | 조회수 | 51 |
난 몰랐던 수학여행 박효은 나의 첫 수학여행은 4월 18~19일이였다. 나는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옷을 입고 학교로 나왔다. 그리고 학교에서 7:30분에 출발했다. 함양 휴게소에 들려서 소떡소떡을 3,500원으로 사먹었다. 그리고 버스에 타서 예빈이와 핸드폰으로 슬라임 영상을 보았다. 그다음 가현이 언니의 껌을 뺏어먹었다. 그리고 안경을 꺼내서 잘려고 했다. 정유 휴게소에서 화장실을 다녀왔는데 영미 쌤께서 상현이 오빠가 산 뻥튀기 주었다. 그러하여 !!! 드디어!!! 두끼에 도착했다. 두끼에서 먹은 다음에 든 느낌이 참 맛있었지만 매운 맛 소스가 많이 들어가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다..... 그리고 부산타워에서 팩을 샀다. 그리고 조별로 구경과 쇼핑을 하려고 가는데 내 지갑과 핸드폰이 없어져서 놀라고 초조했는데 다행이도 영미 선생님께서 가지고 계셔서 참 다행이 였다. BIFF광장으로 왔는데 탕후르는 맛있었고 물 방울떡은 맛없음. BIFF광장은 실망ㅠㅠ BIFF광장에서 국제시장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걸어서갔다. 국제시장에서는 맛있는 것 들이 많아서 좋았다. 그리고 킹콩 부대찌개에서 맛있는 부대찌개에 햄이 가득 들어있어서 참 행복했다. 그리고 부대찌개의 육수가 빨리 증발되어서 육수를 넣고 넣었는데 정말 싱거웠다. 그리고 다 먹고 난 후 식당 밖으로 나오려는데 박시연 언니가 샛별선생님의 머리를 보고 은서 언니인줄 알고 머리를 앙! 물었다. 그리고 해상케이블카 도착. 해상케이블카는 2년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고 선생님께 들었다. 케이블카는 정말 재미있었다.그리고 해상케이블카에서 부대찌개 식당의 거리는 걸어갈 수 있어서 걸어갔다. 드디어 부대찌개 도착~ 부대찌게는 참 맛있었지만 육수가 빨리 증발해서 육수를 넣고 넣다가 너무 싱거웠다. 그리고 수아가 배탈이 났었다. 다음 날 아침 일어났는데 몇 명 친구들 빼고 거의 다 일어나 있었다. 그래서 나도 얼른 준비하고 아침밥을 먹으러 내려갔는데 크루아상과 와플이 맛이 없었다. 그리고 밥을 먹고 아쿠아리움을 가는 길은 숙소에서 멀지 않아서 걸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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