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배려와 존중으로 만드는 행복한 학급 https://band.us/band/74602508
  • 선생님 : 김유진
  • 학생수 : 남 8명 / 여 12명

5학년이된 첫 수학여행

이름 이혜림 등록일 19.05.09 조회수 43

 

  2019년 4월 18일 목요일 나는 5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수학여행을 간다. 하지만 처음이라 맨날 긴장되고 셀렌다. 그래서 매일 오빠,아빠한테물어보았는데 오빠가 많은 얘기를 해주고 재미있다고 했다. 드디어 수학여행 가는 날 나는 5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수학여행을 간다. 하지만 처음이라 맨날 긴장되고 설렌다. 그래서 아침부터 설레서 6시의 일어나 준비를 다하고 학교로 갔다.


  내가 제일 늦은 것 같다. 하지만 친구들은 날 반겨주었다.(고마워~) 이제 버스를 탔다. 내 짝궁은 수아엿다. 그리고 내 앞에는 은별인데 은별이가 헤드셋을 빌려 주었다. 덕분에 노래를 잘 들었다.(고마워~) 가다가 함양휴게소를 들려다. 함양휴게소에서 아영이가 소떡소떡을 사주었다.(아영아 고마워~) 이제 다시 타고 가다가 또 장유 휴게소를 들려는데 소윤이가 치마바지를 빌려 주었다. 왜냐면 내가 졸청을 입어서 그랬다. 이제 다시 타 몇시간 정도 달렸다.


  두끼떡볶기에 도착 했다. 떡볶이는 내가 처음 만드는 거라 오연이가  떡볶이를 거의 다 만들었다.오연이도 처음 만드는 것 같다. 오연이가 만들었는지  더 맛있었고 국물 맛 도 맛있었다.(오연 짱짱걸!)이제 다 먹었다.많이 배불렀다. 왜냐면 남기면 돈을 내야한다. 그래서 오연이는 계속 먹다가 결국엔 해원이랑 나랑 오연이가 배부를 때 까지 먹었다. 다 먹고 나와 걸어서 부산타워에 갔다. 부산타워를 가자고 한 사람은 준상이 오빠가 가자고 했다. 


  몇분 정도 걸어서 드디어 부산타워의 도착 했다. 부산타워 길이는 182 미터 정도였다. 이제들어가 엘리베이터의 타고 내려서 잛은 미술관에서 사진도 찍고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또 타고 내렸는데 기년품 같은 데에서 마스크팩을 샀고 친구들은 유리속안에 부산이나 부산타워같은 곳이 있어서 몆 명  애들은 그걸 샀다. 이제 나와서 맜잇는 것 도 사고 사진도 찍고 같은 조 애들이랑 국제시장에 갔다. 국제시장을 가자고 한 사람은 장세림언니 였다.

 

  국제시장에서 먼저 탕후루를 샀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탕후루는  내가 처음 먹은 것이다. 그리고 가격은 4천원이 었다. 그리고 오연이는 물방울 떡을 샀는데 맛은 괜찮았다. 그 다음에 더 안으로 들어가보니 닭꼬치가 있어서 삿는데 4천원이었다. 둘러 보았는데 또 탕후루가 보였다. 가격을 물어보니 3천원이 었다. 그래서 다 물어보고 가격이 저렴 한거만 살걸 그랬다.그러다 어디로 가다가 방탄 소년단 양말을 샀다. 그 다음에 버스에 타 또 달리다. 그 다음에는 해상 케이블카를 타러간다.


해상 케이블카는 처음 타본 다. 해상 케이블카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 바다 색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케이블카 속 안에서 사진 도 찍고 그랬다. 이제 내려서 밖에서 판다랑 사진도 찍고 샛별쌤이랑 많은은 대화도 했다. 하지만 대화할 시간은 그렀게 많지 안 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친해진 것 같다. 이제 또 다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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