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이된 첫 수학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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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림 | 등록일 | 19.05.09 | 조회수 | 43 |
2019년 4월 18일 목요일 나는 5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수학여행을 간다. 하지만 처음이라 맨날 긴장되고 셀렌다. 그래서 매일 오빠,아빠한테물어보았는데 오빠가 많은 얘기를 해주고 재미있다고 했다. 드디어 수학여행 가는 날 나는 5학년이 되어서 처음으로 수학여행을 간다. 하지만 처음이라 맨날 긴장되고 설렌다. 그래서 아침부터 설레서 6시의 일어나 준비를 다하고 학교로 갔다. 내가 제일 늦은 것 같다. 하지만 친구들은 날 반겨주었다.(고마워~) 이제 버스를 탔다. 내 짝궁은 수아엿다. 그리고 내 앞에는 은별인데 은별이가 헤드셋을 빌려 주었다. 덕분에 노래를 잘 들었다.(고마워~) 가다가 함양휴게소를 들려다. 함양휴게소에서 아영이가 소떡소떡을 사주었다.(아영아 고마워~) 이제 다시 타고 가다가 또 장유 휴게소를 들려는데 소윤이가 치마바지를 빌려 주었다. 왜냐면 내가 졸청을 입어서 그랬다. 이제 다시 타 몇시간 정도 달렸다. 두끼떡볶기에 도착 했다. 떡볶이는 내가 처음 만드는 거라 오연이가 떡볶이를 거의 다 만들었다.오연이도 처음 만드는 것 같다. 오연이가 만들었는지 더 맛있었고 국물 맛 도 맛있었다.(오연 짱짱걸!)이제 다 먹었다.많이 배불렀다. 왜냐면 남기면 돈을 내야한다. 그래서 오연이는 계속 먹다가 결국엔 해원이랑 나랑 오연이가 배부를 때 까지 먹었다. 다 먹고 나와 걸어서 부산타워에 갔다. 부산타워를 가자고 한 사람은 준상이 오빠가 가자고 했다. 몇분 정도 걸어서 드디어 부산타워의 도착 했다. 부산타워 길이는 182 미터 정도였다. 이제들어가 엘리베이터의 타고 내려서 잛은 미술관에서 사진도 찍고 나와서 엘리베이터를 또 타고 내렸는데 기년품 같은 데에서 마스크팩을 샀고 친구들은 유리속안에 부산이나 부산타워같은 곳이 있어서 몆 명 애들은 그걸 샀다. 이제 나와서 맜잇는 것 도 사고 사진도 찍고 같은 조 애들이랑 국제시장에 갔다. 국제시장을 가자고 한 사람은 장세림언니 였다.
국제시장에서 먼저 탕후루를 샀는데 맛있었다. 그리고 탕후루는 내가 처음 먹은 것이다. 그리고 가격은 4천원이 었다. 그리고 오연이는 물방울 떡을 샀는데 맛은 괜찮았다. 그 다음에 더 안으로 들어가보니 닭꼬치가 있어서 삿는데 4천원이었다. 둘러 보았는데 또 탕후루가 보였다. 가격을 물어보니 3천원이 었다. 그래서 다 물어보고 가격이 저렴 한거만 살걸 그랬다.그러다 어디로 가다가 방탄 소년단 양말을 샀다. 그 다음에 버스에 타 또 달리다. 그 다음에는 해상 케이블카를 타러간다. 해상 케이블카는 처음 타본 다. 해상 케이블카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니 바다 색이 아름다웠다. 그리고 케이블카 속 안에서 사진 도 찍고 그랬다. 이제 내려서 밖에서 판다랑 사진도 찍고 샛별쌤이랑 많은은 대화도 했다. 하지만 대화할 시간은 그렀게 많지 안 았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친해진 것 같다. 이제 또 다시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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