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수학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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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조태훈 | 등록일 | 19.05.09 | 조회수 | 163 |
나의 첫 수학여행 조태훈 7시32분에 출발했다. 너무 설랬다. 그러고 조금 가다가 함양 휴게소를 들러서 3500원 짜리 소떡소떡을 사먹었다. 그리고 소엽이형이 초콜릿을 줬는데 내가 초콜릿를 잘 안먹어서 내옆에 있는 정민이형을 줬다. 그리고 부산쪽에 도착했다. 이제 두끼떡볶이에 도착했다. 점심으로 이제 떡볶이를 다 먹었다. 나랑 태윤이랑 시원이랑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있었다. 점심을 다 먹고 부산타워에 갔다. 경치가 너무좋았다. 그리고 부산타워에서 기념품도사고 경치 사진도 찍었다. 경치가 너무 멋있었다. 그리고 걸어서 약 10분 걸리는 국제시장에 왔다. 그런데 걸어가다가 나랑 준상이형이랑 찬의형이랑 건호형이랑 목이 너무 말라서 물있는데를 15분동안 찾으러 같는데 없었는데 조금 걸어가다가 찾아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 물을 사고 이제 1조 2조 3조 4조가 모이는 곳에 같는데 아무도 없어서 인형도 뽑고 야구 게임도 하고 놀다가 에들이와서 그만 놀고 송도해상 케이블카를 타러간다. 이제 버스에타서 송도해상 케이블카를 타러가고 있다. 이제 케이블카를 타러 줄을스고 있는데 다온셈과 세라셈이 포켓몬고를 한다고해서 물어봤더니 진짜로 포켓몬고를 해서 친추를 했다. 이제 내차레다 너무 기대됀다. 이제 케이블카에 탔는데 경치도 너무좋고 바다도 보여서 너무 좋았다. 그런데 시원이가 무섭다고 했다. 왜냐하면 시원이가 물도 무서워하고 높은 곳도 무서워 해서 그런다. 이제 케이블카를 타고 송도 바다에 왔다. 형들이랑 친구들이랑 사진도 찍고 물도 먹어보고 재미있게 놀았다. 이제 킹콩 부대찌개를 먹으러같다. 이제 져녁으로 킹콩부대찌개를 먹었는데 맛이 있었다. 그리고 숙소에 짐만놓고 해운대 해수욕장에 와서 모래도만지고 불꽃놀이도하고 파도도보고 술래잡기도하고 너무재미 있었다. 그리고 이제 숙소에도착했는데 시원이 주머니에서 모래가 많아서 버리러 가는중에 숙소에 시원이가 쏟아서 나랑 장열이랑 열일를 해서 치웠다. 너무 짜증낫고 힘들었다. 그러고 야식으로 애들하고 라면먹고 마피아게임을 하다가 너무더워서 창문을 열었다 그러고 마피아를 게속하고 애들하고 과자를먹었는데 쓰레기통이 꽉차서 태윤이랑 쓰레기를 버리러 가는데 쓰레기 버리는데가 없어서 해운데 까지 같는데 해운데 화장실 쪽에 버렸는데 길을일어서 1시간동안 해매고 숙소를 찾아같다 그런데 도착했는데 애들이 자고있었다. 나랑태윤이도 자려고했는데 그때시간이 4시30분이여서 못잦다 그러고 해운데 야경을 보러나같는데 선생님이 들어오라고 해서 들어가고 숙소에서 조금 놀다가 아침에 로비로 모였다. 이제 아침으로 숙소에서 조식을 먹었다. 이제 아쿠아리움에서 동전 후원도하고 놀았는데 아쿠아리움이 시시할줄 알았는데 신기한 어류들이 많아서 흥미롭고 재미있고 신기했다. 이제 점심밥으로 애슐리에 가서 밥을 먹고, 조금 자고 버스에 탔다. 버스에서 다시 또 잠이 들어서 오륙도 스카이워크에 도착했는데 내리지 못했다. 일어나보니 아무도 없어서 너무 놀랐다. 다시 또 집에 돌아오는 버스 안에서 잤다. 왜냐하면 숙소에서 밤을 새서. 학교에 도착했다. 삼촌이 데리러 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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