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 행복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갈 줄 아는 어린이

 

2. 바른 인성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어린이

나, 너, 우리가 더불어 행복하게 성장하는 교실
  • 선생님 : 박현주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즐거운 주말

이름 지훈 등록일 24.10.14 조회수 15

오늘은 아이 리그가 있다. 완주로 가고 있다. 첫 경기는 군산과 했다. 5:0으로 이겼다. 2번째 경기는 김제와 했다.2:0으로 이겼다. 이제 남원으로 가야 한다. 남원에 도착했다.

무궁화 가든에서 밥을 먹었다. 집에 와서 피곤해서 잤다. 자고나니 형이 왔다.그랬는데 좋은 아이디어 가 올랐다.

?형을 괴롭혀야 겠다는 생각이 떠올랐다. 형을 깔아뭉겠다. 형한테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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