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1. 행복하게 자기 삶을 꾸려나갈 줄 아는 어린이

 

2. 바른 인성으로 더불어 살아갈 줄 아는 어린이

나, 너, 우리가 더불어 행복하게 성장하는 교실
  • 선생님 : 박현주
  • 학생수 : 남 14명 / 여 9명

거제도

이름 박경륜 등록일 24.10.14 조회수 15

 

  우리는 엄마 아빠 나 동생 이렇게 거제도를 3시간만에 갔다 힘들었다.

  가자마자  배고파서 치킨을 먹었다 .  그다음에 바로 수영을 했다  한6시간정도 했다.다먹고 브롤스타즈를 했다 좀 억울했다.  그다음에 자고다음날 아침 우리는 밥을 간단하게 돈까스 먹고 집으로 출발했다 휴게소에서 소시지를 먹고 집으로 갔다 집에가서 씻고 폰을 보다가 잠자고 다음날 아침 친구들이랑 놀았다 어제랑 오늘은 참 재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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