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친구들과 토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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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하석준 | 등록일 | 24.10.18 | 조회수 | 12 |
토요일아침 나는 심심해서 침대위에 뒹굴거리고 있었다. 주말인데 집에있기는 싫어서 친구2명에게 같이 놀자고 전화를했다. 친구들이 가능하다고해서 약속을 잡았다. 장소는 우리집 아파트였다. 아파트에서 모인다음 술래잡기를하는데 엄청 재미있었다. 놀고있는이데 ? 배가 고팠다. 그래서 마라탕가게에 가서 마라탕을 먹었다. 마라탕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계속놀았는데 그 놀이는 경찰과 도둑 이었다. 팀은 나와 내동생이 한팀. 친구2명에서 한팀으로 정했다. 나와 내동생이 이겼다.그리고 친구들이 조금있다가 집으로 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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