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배려, 존중, 평화
  • 선생님 : 소현숙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친구들과 토요일

이름 하석준 등록일 24.10.18 조회수 11

토요일아침 나는 심심해서 침대위에 뒹굴거리고 있었다.  주말인데 집에있기는 싫어서 친구2명에게 같이 놀자고 전화를했다. 친구들이 

가능하다고해서 약속을 잡았다.  장소는 우리집 아파트였다.   아파트에서 모인다음 술래잡기를하는데 엄청 재미있었다.  놀고있는데  ? 

배가 고팠다.  그래서 마라탕가게에 가서 마라탕을 먹었다.  마라탕은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계속놀았는데 그 놀이는 경찰과 도둑 이었다.

팀은 나와 내동생이 한팀. 친구2명에서 한팀으로 정했다.  나와 내동생이 이겼다.그리고 친구들이 조금있다가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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