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며 평화를 사랑하는
5학년 1반
지훈이가 축구를다시 다닌다고해서 서준이도 다시 다니고 나도다시 다니고싶어서 코치님에서 말했다
코치님이 다시 다니라고해서 다시 시작했다 처음에는 하기싫었는데 하다보니 재미있었다